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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 올해 지원 범위 확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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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 올해 지원 범위 확대

2007년부터 융자지원, 방위산업·중소기업 성장에 큰 역할

기사입력 2016-02-03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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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올해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방산 분야 기업의 경영 안정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지원범위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방산 전용설비 뿐 아니라 민수와 방위산업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범용설비까지 지원을 넓힌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방산 및 국방 관련 참여기업에게 금융기관의 자금을 유치해 저리로 융자하고 시중 금리와의 차이를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다. 2007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6천여억 원 이상의 융자를 지원해 방위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

방산관련 기업 및 일반 군수품을 생산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국산화, 방산수출, 시설 설치, 계약 생산 등에 필요한 비용을 대기업 2%, 중소기업 0.5%의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범위가 넓어져 시중 금리가 하락하는 경우 연동되는 기업의 부담 금리를 추가적으로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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