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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쟁력 강화, 수출회복 위해 민·관 힘쓴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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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쟁력 강화, 수출회복 위해 민·관 힘쓴다

기사입력 2016-02-05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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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출 회복을 위해 민관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기업 투자애로 해소를 하기로 한 만큼 30대 그룹의 선도적 역할도 당부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30대 그룹과 반기별, 주요 투자기업들과는 매월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전경련은 2월 말 경 개최할 산업부 장관 주재 주요 투자 기업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30대 그룹 투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장관은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나타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적극적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시장수요 확대정책만으로 근본적 체질개선과 성장잠재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과감한 규제개혁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30대 그룹 사장단과 첫 간담회를 가진 주 장관과 참석자들은 에너지 분야의 전력 소매판매 확대 허용과 아시아 투자은행 활용확대, 이란시장 진출 지원, 스마트 가전의 소비전력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주 장관은“ 현재 공공기관에 대해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를 권고 중이며 ESS 맞춤형 요금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 가전 등 사물인터넷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에너지 소비전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이어 이란 시장 진출 건에 대해서도 다각적 지원과 아시아 투자 인프라은행 등과의 공동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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