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징코솔라 홀딩 컴패니(JinkoSolar Holding Co., 이하 징코솔라)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주최하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스페인 계열 업체인 그란솔라(Gransolar)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징코솔라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의 뉴멕시코 공익회사(PNM)는 미국 전체에서 가장 큰 전기 제공업체로 최근에 진행 중인 2개의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징코솔라가 80,075 고효율 다결정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뉴멕시코주 수도인 알버커키의 서쪽에 위치한 버날릴로에 위치한 산토리나 솔라 에너지 센터에서 10.5Mwac 규모로 구성되는 두 개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렇게 공급될 9.5MWac 에너지량은 산타페 카운티 솔라 에너지 센터에서 쓰일 목적으로 건설된다.
나이절 칵로프트 징코솔라 미국지사장은 “징코솔라는 유럽 기반 태양광 업체인 그란솔라와 함께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공동 작업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징코솔라는 중국 태양광 산업 업체로 글로벌 태양광 모듈 생산량의 7% 이상을 기록하는 세계 3위 업체다.
中 징코솔라, 美 뉴멕시코주 프로젝트에 태양광 모듈 공급
기사입력 2016-03-15 07:26:41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