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천민얼 중국 귀주성 당서기와 2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시대 통상투자 협력강화 및 산업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 장관은 한중 FTA를 적극 활용해 양자 간 교역 확대 및 산업 협력 분야 다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계기로 두 나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천 서기는 귀주성의 중점 육성 산업인 ▲빅데이터 ▲의료 ▲현대 농업 ▲문화관광 ▲신형 건축자재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산업부는 중국 상무부와 체결한 ‘지역통상 활성화 협력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 및 각 지방정부와 체결한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활용해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현지 진출 기업의 사업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정부, 중국과 산업협력 증진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6-04-20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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