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어린이·유아용품, 가전제품 리콜 조치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어린이·유아용품, 가전제품 리콜 조치

유아용품 35건, 가전제품 17개 제품 결함 발생

기사입력 2016-04-27 20:45: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 등 25개 품목 654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결과, 52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해당제품을 전량 결함보상(이하 리콜) 명령 조치했다.

어린이·유아용품에서 유·아동복 28개 제품에서 납, 프탈레이트가소제, 아릴아민, 카드뮴 등 생명·신체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과 접촉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수소이온농도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됐다.

완구제품 중 3개 제품에서는 납이 최대 166.1배 초과됐고 1개의 제품에서는 날카로운 끝 발생도 확인됐다. 유아용욕조 1개 제품에서도 납이 2.9배, 보행기 1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가소제 4.0배, 유아용침대 1개 제품 폼알데하이드 9.7배로 기준치를 넘겨 검출됐다.

가정용 전기용품에서는 형광등안전기 15개 제품은 인증당시와 다르게 주요부품을 변경해 제조한 것으로, 전류파형의 파고율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그릴 1개 제품에서 인증당시와 다르게 온도조절기를 삭제하고 온도퓨즈를 변경해 제조한 것으로 나타나 장시간 사용시 전원 코드의 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프라이팬 1개 제품은 과전압 인입 등 비정상상태에서도 안전에 문제가 없어야 하나 가열판 중심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현상이 발생돼 화재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표원은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제품바코드를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토록 조치하기로 했으며 매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즉시 수거해야 하며 이미 판매한 소비자에 한해서 교환 등을 해줘야 한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