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L-FYK,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글로벌 리더 양성 기대
우수 강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 수행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ICT 명품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노·에너지·의공학 등 소재분야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공동 연구소(이하 GRL-FYK)’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GRL-FYK는 연세대 글로벌 융합기술원(YICT),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기술연구소(IKTS), 재료연구소(KIMS) 공동이며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기대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소재분야 전문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국제공동연구소로 유럽 최대 규모 첨단세라믹소재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KTS의 선진기술과 지식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기술 개발 및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추진한다.
개소식에서 최재유 차관은 “글로벌공동연구소가 미래 재료융합기술 분야의 새로운 혁신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사 주목하는 성과를 도출”과 “인천시와 드레스센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GRL-FYK 설립을 주도한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은 ICT 융합분야의 창의적 자율연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의 ‘ICT명품인재양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10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