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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2016] 물류 산업,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목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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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2016] 물류 산업,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목

굴절되는 지게차, 액체 위험물 보관 가능한 포장용기 선보여

기사입력 2016-04-28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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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OREA PACK 2016과 함께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도 26일 일산 킨텍스 1~2 전시홀에서 함께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KOREA PACK 2016] 물류 산업,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목

오엠코리아는 7년 동안 연구해서 국산화한 굴절지게차 최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2004년 굴절지게차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중량을 줄이고 속도를 향상시킨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기존 지게차에 비해 폭 2m 내외에 비좁은 장소에서 작업이 가능한 모델이다. 중량도 대폭 가벼워졌으며 상하차를 위한 이동도 자유롭다.

오엠코리아 김진호 대표는 “최근 물류시장에선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면서 “굴절지게차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도 꾸준한 편이며, 국내 주요 물류기업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2 전시장에선 Intermediate Bulk Container(이하 IBC)로 불리는 액상 물체 보관 적재 및 포장용기를 여러 업체에서 출품했다.

IBC는 식품, 화장품, 화학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포장용기로 드럼통보다 2배 이상의 액체를 보관할 수 있다. 충진 배출과 작업 편리성도 우수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KOREA PACK 2016] 물류 산업,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목

한스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 IBC 1톤 단위 제품과 소용량 용기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액체 상태인 위험물, 식약품, 식자재 등을 운반하기 위해 제조됐는데 소용량 용기는 업계의 요청에 의해 최근 제작됐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으며 제품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다. 국내 대기업들도 한스이엔지 제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스이엔지 황정민 차장은 “한스이엔지는 50년 동안 플라스틱을 다뤄온 경험이 있다”면서 “오랜 노하우를 적용한 이번 IBC 제품은 위험물 보관과 관리에 최적화돼 있다”고 소개했다.

[KOREA PACK 2016] 물류 산업,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확보에 주목

아이앤디도 IBC 제품을 선보였다. 1톤 이상 액체를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적재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량의 액체를 적은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앤디 최은성 과장은 “최근 화장품, 식품, 화학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수요 증가로 인해 IBC를 필요로 하는 사업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아이앤디는 국내 주요 식품, 화장품, 화학 산업 현장에 IBC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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