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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FR 단열용 EPS 원재료에 적용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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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FR 단열용 EPS 원재료에 적용

HBCD 난연제 적용 제품 비해 친환경적 특성 강화

기사입력 2016-05-10 1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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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세계 최초 EPS 발명지조업체로서 바스프(BASF)는 지난해 말부터 EPS 제조업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새로운 난연제인 PolyFR을 단열용 EPS 원재료에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흑연입자를 첨가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은회색 단열재 네오폴 뿐 아니라 백색 스티로폴 제품도 플라스틱 같은 난연제인 고분자 난연제만을 적용해 생산하게 돼, 종전에 HBCD 난연제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친환경적 특성이 훨씬 강화되게 됐다.

또한 2014년 말 유럽에 이어 지난해 가을, 한국에서도 PolyFR로의 원료전환을 조기 적용했으며 이로서 중국 단열재 시장에 판매하는 스티로폴과 네오폴에 모두 PolyFR을 적용한 최초의 회사가 됐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초부터 PolyFR을 적용한 네오폴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

조지오그리닝 바스프 스티레닉폼 글로벌사업부문장은 “난연제인 PolyFR은 공급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유예기간 조치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유럽 내 다수의 EPS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한 컨소시엄은 이 부분에 예외적으로 유예기간을 적용받아 당분간 지정된 용도에 한해 사용이 금지된 HBCD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BCD는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로 HBCD 물질이 포함된 제품이라는 사실은 반드시 라벨에 표기돼야 한다.

한편, 바스프는 지속 가능한 건설 산업을 위한 환경효율성이 높은 단열솔루션의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새로운 난연제인 PolyFR로 적극 전환했다.

바스프의 스티로폴과 네오폴은 단열 업계에 높은 단열성과 안전성, 가공용이성, 가벼운 중량, 적절한 가성비가 융합된 훌륭한 원자재이며 세계 기후 보호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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