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ㅇ대구시 성서공단내 입주기업인 CHQ신선가공업체인 류림사업은 산세공정개선과 작업방법, 치공구 개선 등으로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했고, 에너지 SAVE 활동을 통해 1억여 원의 원가절감을 도출했으며, Smart Factory 사업인 실시간 Digital검사라인 설치 운용을 통해 불량발생 근원적 예방과 사외불량율을 Zero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ㅇ식품첨가제를 생산하는 일신웰스는 3년차의 QSS 활동 컨설팅으로 직원들의 변화관리와 정리정돈 작업, 과제활동을 통해 가동률 향상(88→94%), 고장률(8.5→1.8%) 감소, 및 품질부적합률(0.2→0.02%) 감소를 이뤘으며 경영진이 QSS 활동을 경영활동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회사 전체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조업의 혁신이 산업계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에서 추진하는 혁신활동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효율 향상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혁신을 위해 함께 추진하고 있는 ‘QSS 혁신활동’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했다.
QSS(Quick Six Sigma) 혁신활동이란 포스코 고유의 현장혁신 활동으로 일상활동, 과제활동, 솔선/격려활동을 통해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제조현장 혁신활동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황은연 포스코사장을 비롯하여 QSS 혁신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현장지원을 담당하는 포스코 컨설턴트 등 10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QSS 혁신활동’이 3년 차를 맞아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QSS 혁신활동은 대·중소기업 협력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 포스코 QSS활동이 10년째를 맞아 이를 계기로 대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참석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오늘 행사를 통해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QSS활동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업장에 복귀해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더 고민할 것”이라며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QSS 혁신활동'은 매년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올해신청은 조기마감 되었고 2017년 1월부터 새로이 신청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