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의 20개 스타트업이 알리바바, 텐센트, 징동 등 현지 유명기업의 벤처캐피털 담당자와 엔젤투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투자유치 무대에 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이하 ‘미래부’)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KIC-중국이 창조경제혁신센터, K-ICT본투글로벌센터, 민간 엑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한국에서 선발한 스타트업 20개사 관계자들이 이날 참가했다.
가상현실, 핀테크 관련 한국 스타트업이 중국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1:1 비즈니스 미팅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은 5개 기업에는 KIC-중국 창업보육센터 우선 참여권을 제공하고, 중국 벤처캐피털과의 투자 연계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최양희 장관은 ‘중국의 창업 생태계와 한국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만나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는 창업 성공 사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20개사 K-데모데이 차이나 참가
기사입력 2016-11-07 15:00:30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