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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그린 수쿠크 발행 예정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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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그린 수쿠크 발행 예정

한국 기업, UAE 본격 발주 대비해야

기사입력 2016-11-16 0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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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그린 수쿠크 발행 예정


[산업일보]
아랍에미리트(이하 UAE)가 올해 하반기 전 세계 최초로 그린 수쿠크를 발행할 예정이다. 중국, 미국 등 경쟁국에 비해 한국 기업 진출은 미미해 UAE의 본격 발주에 대비해야 한다.

KOTRA 두바이 무역관에 따르면 2023년 아부다비의 전력 수요가 1만9천630MW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0년 기준 총 소요 에너지 중 신재생 에너지 비중 목표를 7%로 설정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2006년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를 설립하고 IRENA 사무국을 아부다비에 유치했다.

두바이 수전력청은 2020년 EXPO 개최 등으로 전력수요가 연간 4.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바이는 2020년까지 총 전력 생산량의 7%를 신재생에 에너지로 충당하고 2030년 그 비중을 15%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이후 미국, 영국, 스페인 등 기업의 UAE 태양광 에너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의 경우 UAE 정부와 합작해 사회기반시설, IT, 신재생에 에너지 분야에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기업은 Solar PV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바이 5천MW 태양광 발전소 3단계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등 다수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에 참가 중이다.

한국의 경우 현재까지 UAE 내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수주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되며 수주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자재 납품을 추진 중인 정도다.

KOTRA 두바이 무역관에 따르면 “UAE 정부는 높은 화력발전 의존도를 우려해 장기적으로 발전 에너지원을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로 확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이를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WFES 등 관련 전시회 및 세미나 참가를 통해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련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구축이 필요하다”며 “유력 현지 기업들은 정부기관 인사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최신 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뢰도 높은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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