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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분야 산업전문인력 6천500명 양성 본격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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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분야 산업전문인력 6천500명 양성 본격화

기사입력 2017-01-20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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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신산업 분야 산업전문인력 6천500명 양성에 시동이 걸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기 위한 산업인력 양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7년도 산업인력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계획은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대한 대응 능력제고 ▲산업계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고도화가 2대 추진방향이다.

2대 추진방향 하에 ▲신산업 고급인력양성 신규 투자 확대 ▲산업구조 조정 대응 및 고도화 인력양성 강화 ▲현장중심 공학교육혁신 지속 추진 ▲지역 맞춤형 실무인력양성에 기업-대학 간 협력 강화 ▲산업 인력양성 중장기 정책방향 정립의 5대 추진과제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저성장 및 산업구조조정 등으로 위협받는 기존 일자리가 있으나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일자리 생성의 기회도 공존하는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마련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도입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관련 직업·직무역량 연구·교육에 집중지원하고 있음을 감안한다.

산업인력양성을 위해 ▲신산업 인력양성 확대 ▲산업구조조정·고도화 대응 ▲현장중심 공학교육혁신 ▲지역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 ▲산업인력양성 중장기 정책방향 정립을 추진한다.

자동차·ICT 융합형 핵심기술 전문 인력 180명을 양성해 스마트카 핵심부품 산업의 고급인력을 공급한다. 무인기에 IT,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융합형 전문 인력 200여 명 육성을 추진한다.

LNG 연료추진선 설계, 스마트선박 기자재 국제인증 교육 등을 통해 중·고급 퇴직 인력의 해외 유출을 예방한다. 스마트공장 핵심 기반기술 개발 및 IT, AT, OT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운영설계를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225명을 양성한다.

현재 추진 중인 캡스톤 디자인 참여기업을 1천200개 사 이상으로 확대하고 혁신센터별 차등 지원을 통해 성과를 제고한다. 또한 교육을 넘어서 산학이 화학적으로 융합된 형태의 공학교육혁신 지원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한다.

중소·중견기업 R&D 산업인턴 인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고 매칭의 질적 향상으로 취업 연계성을 강화한다.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에서는 12개 컨소시엄에 39억 원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의 70% 이상 동종업계 취업을 목표로 한 실무형 인재 양성 추진 및 지방기업·대학의 사업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미래 산업수요 전망을 실시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인력정책 비전을 마련할 계획이며 미래산업전망을 통해 새 일자리 직무역량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중장기 인력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부 강성천 산업정책실장은 “미래 신산업을 개척하고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담당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산업계와 학계가 실질적으로 협업해 우수 인력을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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