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문건설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달청장이 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2월 3일(금) 오후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 각 시·도회장단, 업종별 협의회장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건설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문건설업계 대표들은 건설공사의 물품구매 발주 지양,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적정 하도급 공사비 확보 방안 등 경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요구 사항을 건의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실제 공사를 수행하는 전문건설업계가 신기술·신공법 개발, 기술인력양성 등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면서, “건설업은 종합건설업, 각각의 전문공사업, 제조업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균형감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하여 건설업 전체의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전문건설업계 애로사항 듣는다
조달청장, 업계 종사자들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7-02-03 15:04:4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