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3원 하락한 1,137.3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지난 1월 FOMC 의사록에서 드러난 연준의 조속한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에도 불구하고, 3월 금리 인상 현실성이 낮게 평가되며 하락 압력을 받았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역시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해 장중 환율은 1,135원선까지 하락했으나 저점 매수세로 낙폭이 제한되며 전일 대비 5.3원 하락한 1,137.3원에 형성되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97원 하락한 1,004.19원에 거래되었다.
▶금일전망 : 미 금리인상 기대감 약화로 1,130원선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5.0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2.00원으로 마감하였다. 미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일 환율은 연저점(1,133원)을 갱신할 전망이다.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 발표에 대한 경계심으로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되겠으나 수급상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저점 결제수요가 공방을 벌이며 금일 환율은 1,130원선 아래로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7.60 ~ 1137.20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51.58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5.00원↓
■ 美 다우지수 : 20810.32, +34.72p(+0.17%)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8.38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3955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