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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선·한미 FTA 재협상 관련 발언 영향, 오늘환율 1,140원대 초반 상승 예상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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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선·한미 FTA 재협상 관련 발언 영향, 오늘환율 1,140원대 초반 상승 예상

기사입력 2017-04-20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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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하락한 1,140.2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1,140원 선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했다.

이날 환율은 외인의 배당금 지급 관련 역송금 수요로 하단이 지지된 가운데, 재료 부재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했다. 장초반 환율은 롱스탑 물량에 1,13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지정학적 리스크에 낙폭을 회복한 이후 장중 수급 상황에 따라 등락해 전일 대비 2.2원 하락한 1,140.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16원 상승한 1,048.99원에 거래됐다.



프랑스대선·한미 FTA 재협상 관련 발언 영향, 오늘환율 1,140원대 초반 상승 예상



프랑스대선·한미 FTA 재협상 관련 발언 영향, 오늘환율 1,140원대 초반 상승 예상




▶ 금일전망 : 대내외 불확실성에 1,140원대 초반 상승 전망

금일 환율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1,140원대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3.10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43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공개된 미 연준의 베이지북(경기평가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달러는 반등했다. 금일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상승 출발한 후 전일과 마찬가지로 외인의 역송금 수요로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와 프랑스 대선, 한미 FTA 재협상 관련 발언 등으로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안전자산 선호 재료로 작용하며 금일 환율은 1,140원대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7.40 ~ 1,146.20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262.3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10원↑
■ 美 다우지수 : 20404.49, -118.79p(-0.5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6.5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04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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