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하락한 1,129.9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지난 주말 프랑스 1차 대선 이후 프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배당금 지급에 따른 외인의 역송금 수요로 장중 한때 1,13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실 매수물량 소화 이후 위험선호심리에 따른 달러 매도세로 환율은 다시 하락 흐름을 보여 전일 대비 4.5원 하락한 1,129.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1.20원 하락한 1,026.02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북한 기념일 경계하며 1,130원대 초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4.4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4원으로 마감했다. 금일 북한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프랑스 대선 이후 리스크 온 기조 속에서 금일 특이한 이벤트 없이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경우, 장후반 환율은 다시 하락 흐름을 보일 수 있어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초반에서 지지력을 테스트 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8.80 ~ 1138.20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354.9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45원↑
■ 美 다우지수 : 20763.89, +216.13p(+1.05%)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9.8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6393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