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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소기업 ‘정보 싸움’서 유리해진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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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소기업 ‘정보 싸움’서 유리해진다

행정자치부, ‘2016 전자정부지원사업 결과보고서’ 인터넷에 공개

기사입력 2017-04-28 0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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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규모 IT 기업들은 그간 정보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정보가 제한적인데다가 서울시, 세종시 등에 위치한 정부기관들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중소기업들도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6년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한 873억 원 규모에 대한 28개 사업 자료를 모은 결과보고서를 28일 공개한다.

공개되는 정보에는 사업개요부터 개발내용, 시스템구성, 법·제도에 이르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올해에는 총 32개 사업, 1천263억 원 규모로 전자정부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새로이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노력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박덕수 행정자치부 스마트서비스과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보고서를 통해 관심 사업에 대한 선행학습이 가능해 2017년 전자정부지원 사업에도 많은 중소 IT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IT기업에 맞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정부지원사업은 범정부 정보시스템 구축, 다부처 정보시스템 연계 등을 추진하는 정부의 대표적 정보화사업이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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