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된 45개 중소·중견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G-PASS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조달청 새싹기업(4개), 중견기업(1개)을 포함한 총 45개 기업이 추가 선정됐으며, G-PASS기업은 지난 2013년 95개로 출발한 이래 413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이번 지정에는 ㈜대우루컴즈, ㈜삼보컴퓨터 등 주요 컴퓨터 생산업체들이 처음으로 지정됐으며, 점자 스마트워치, 3D 디스플레이 등 수출 잠재력이 높은 생산품목들이 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G-PASS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향후 5∼8년까지 조달청으로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 형성과 온라인 홍보, 설명회, 입찰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정양호 청장은 “조달청이 지원해야 할 수출초보기업이 많아질수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스토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하는 기업, 확대된 국가 지원 받는다
점자 스마트워치 등 수출유망품목 생산기업 45개 추가 지정
기사입력 2017-06-23 17:18:5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