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8.8원 하락한 1,136.3원으로 마감
재닛 옐런 Fed 의장이 美 하원 연설에서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임에 따라 이 날 환율은 1,130원대 후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후 장중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이날 코스피 또한 2,400선까지 상승하며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했고 장중 한은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 역시 원화 강세를 유발해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8.8원 하락한 1,136.3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3.37원 하락한 1,005.84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재료 부재 속 1,130원대 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1.5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7.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밤 옐런 의장은 상원 증언에서 전일과 마찬가지로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환율에 미치는 추가 영향력은 제한됐다.
금일 환율은 새로운 재료 부재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으나, 이틀 연속 달러-원 환율이 빠르게 하락한 만큼 금일 환율의 낙폭은 제한되며 1,13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3.88 ~ 1,142.88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402.5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55원↑
■ 美 다우지수 : 21,553.09, +20.95p(+0.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97.1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923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