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마이스포럼은 국제 자동화 혁신 기술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7(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7)’의 사전등록 신청을 이달 18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7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1, 3층 전관에서 열리며,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신청하거나 초청장을 출력 혹은 다운로드 해 현장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전시회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제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Automotive Electronics Technology Fair)’, ‘테스트 측정기술 산업전(Automotive Test&Measurement Fair)’, ‘자동차 카메라 & 센서기술 산업전(Automotive Camera&Sensor Fair)’ 등 3가지 산업전을 동시 개최한다.
또한, 전시회장 외부 회의실에서는 '자동차 전장 고도화(高度化)'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날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기간은 이번 전시회 신청 기간과 동일한 18일 오후 5시까지다. 전시 주최 측은 포럼 참가 신청은 현장등록이 가능하나 조기 마감의 우려가 있어 가급적 사전 등록을 권한다고 전했다.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자동차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는 등 국내에서도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분야인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모빌리티카 등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개발되고 있는 국내외 자동자 산업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전장부품 품질관리 기술 산업전(ELE CONTROL SHOW)’이 같은 기간, 장소에서 동시 개최된다. 분석 시스템, 신뢰성 검사, 품질보증 시스템 등의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전시하며, 품질 관리 기업인 QRT(신뢰성검사), 솔바테크놀러지(분석시스템)이 참가해 좀 더 전문적인 품질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