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8원 상승한 1,128.8원으로 마감
1,120원대 초반에서 출발한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개장 직후 코스피가 빠르게 하락하며 오전 중 1,128원대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날 외인의 주식 매도세 역시 급증하며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했으나 이날 환율은 1,130원선에서 상단 지지력을 확인하며 1,12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해 전일 대비 4.8원 상승한 1,128.8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5.07원 상승한 1,020.2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1,120원대 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4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29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밤 미 경제지표 혼조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역외 달러-원 환율은 다른 통화와 달리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금일 환율은 전일에 이어 국내 증시 자금 유출입 동향에 연동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주 주말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과도한 움직임은 제한되며 환율은 1,12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4.17 ~ 1,133.1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4,026.5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4원↑
■ 美 다우지수 : 22,026.1, +9.86p(+0.04%)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2.0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17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