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구리와 아연은 소폭 하락했으나, 알루미늄, 납, 주석은 소폭 올랐다. 니켈은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은 변동성 있는 장세를 펼쳤다. 장초반 그 동안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톤당 $2390 중반까지 상승했지만 더이상의 지지는 받지 못하고 하락했다.
SHFE Night Session이 시작되면서 톤당 $2350까지 하강했으나 다시 상승하면서 톤당 $2364.5에 도달했다.
납은 금주 광산 폐쇄 등으로 인해 제련소로 공급되는 납이 부족해 질 것이라는 전망에 지지를 받았고, 2월 14일 이후 고점인 톤당 $2422에 도달하기도 했다. 펀드들의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세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시장에서는 공급에 대한 우려로 인해 지지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납의 LME 창고 재고량은 현재 152,575톤으로 5월 중순 이후 17%가량 하락했다. 이 재고량 중에는 Cancelled warrant가 64,575톤으로 약 42%가량 차지하고 있다. 니켈은 1% 이상 상승하며 지난 3월 이후 최고점에 도달했는데, 광산들의 생산량 감축 등의 이슈에 의해 계속적으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였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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