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공익시설’ 입주기업 모집
16일부터 상시 접수…로봇랜드 공익시설 입주 기업에 다양한 혜택 제공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로봇랜드 공익시설(로봇산업지원센터·로봇연구소)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로봇랜드 공익시설은 로봇기업 지원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가 함께 설립했으며 청라국제도시에 자리하고 있다.
로봇산업지원센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까지로 구성돼 있으며 연면적 3만7천㎡의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에는 로봇분야 기업과 연구소, 기관 등이 입주하게 될 계획이며 로봇 및 드론 산업 관련 벤처기업 육성과 로봇제품의 기획, 생산 등 사업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가 지원된다.
로봇산업지원센터 내에서 운영되는 로봇연구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규모로 로봇과 관련된 원천기술 개발을 포함해 사업화를 위한 기술인증·검증, 테스트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천TP는 로봇랜드 공익시설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사무 공간 기본 인테리어공사 지원’, ‘세미나실, 중회의실 등 지원시설 무료이용’, ‘인천시 로봇제품사업화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로봇랜드 공익시설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의 공고를 참조해 입주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TP는 매월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며 첫 입주심사위원회는 오는 25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