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보합 수준인 1,128.5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대북 리스크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방향성 재료가 상쇄되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했다.
이날 달러-위안 환율 절하 고시에도 불구하고 장중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다시 하락하며 원화 역시 1,120원대 중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결제 수요가 환율에 반등 압력을 제공해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와 같은 수준인 1,128.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미 지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1,130원선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3.4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1.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발표된 미 생산자물가지수 호조로 역외 환율은 1,130원대 초반까지 상승했다. 금일 환율은 다음주 9월 FOMC를 앞두고 내일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단 지지력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만큼, 금일 장중 외인의 주식 자금 유출입 동향에 따라 환율은 1,130원선 부근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6.83 ~ 1,135.6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57.69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4원↑
■ 美 다우지수 : 22,158.18, +39.32p(+0.1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2.53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51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