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길었던 원-엔화 환율의 내림세가 하루만에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한의 선전포고 주장으로 인해 전날 오전보다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17.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오전 시간에 비해 10원 이상 오른 것으로, 원-엔화 환율의 반등이 지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11.68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북한의 리용호의 선전포고 주장에 안전자산인 엔화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엔화 환율, 1,017원 대로 큰 폭 반등…달러-엔화는 북한 선전포고 주장에 111.68엔 기록
기사입력 2017-09-26 11:43:3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