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급격하게 떨어지던 원-엔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990엔 대는 무너지지 않고 3일 연속으로 유지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ECB회의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변화는 보이지 않은 채 114엔 대를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100엔 당 990.41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31엔 상승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90엔 대를 유지하겠다는 불안심리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96엔을 기록하면서 최근 며칠 사이 113.75~113.96엔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ECB 회의 후 달러가치가 급등함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원-엔화 환율, 필사적으로 990원대 사수…달러-엔화 환율은 ECB회의 후 114엔에 근접
기사입력 2017-10-27 11:35:0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