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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 이틀 후 동향까지 파악 가능해졌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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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 이틀 후 동향까지 파악 가능해졌다

환경부, 2년간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강화 노력 끝에 11월 1일부터 ‘모레’ 예보 시행

기사입력 2017-11-01 17: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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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련 예보 기능이 한 층 강화될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11월 1일부터 현행 미세먼지 등급예보를 '오늘·내일(2일)'에서 '모레(3일)'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미세먼지 예보는 전국 19곳 시·도를 대상으로 '오늘·내일' 기준 4단계 등급예보(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레'의 미세먼지 예보는 등급예보가 아닌 전국 단위의 포괄적 미세먼지 경향성(전일대비 높음/비슷함/낮음)만을 제공했었다.

이에 앞으로 모레의 미세먼지 예보가 시행되면 금요일 예보일 경우 토요일의 미세먼지 4단계 등급예보 정보와 함께 일요일까지 4단계 등급예보 정보를 알려 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5년부터 미세먼지(PM2.5) 예보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나 모레 예보 정확도가 다소 떨어져 그간 모레 예보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2년 간 예보관 전문성이 향상되고 예보 모델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 끝에 이번 11월 1일부터 모레까지 등급 예보를 확대했다.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보다 빠르게 미세먼지 등급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이 고농도 발생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게 돼,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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