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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 각자의 한계 극복해야 ‘혁신’한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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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 각자의 한계 극복해야 ‘혁신’한다

일부 IT 전문가, 애플 ‘수익성에 대한 강박’이라는 한계 넘어서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기사입력 2017-12-11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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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 각자의 한계 극복해야 ‘혁신’한다


[산업일보]
스마트폰은 이제 전 세계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최근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 8과 8+(플러스), X와 삼성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 등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도 벵갈루루에서 생산 중인 아이폰 SE2는 인도, 인도네시아, 동남아 등 중저가 스마트폰이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을 겨냥해 2018년도 상반기 정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 또한 보통 매년 3월 경 미국이나 영국에서 신제품을 공개한 것과 달리, 아이폰 X를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S9과 S9+(플러스)를 2018년도 1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어지고 있다.

한편, 애플과 삼성은 각각 ‘고가(高價) 판매 논란’과 ‘배터리 발화’라는 치명적인 이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마트폰 업계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현재의 아이폰은 ‘과감한 진보’보다는 ‘적당한 발전’으로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개선을 택했다. 이에 현재의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 시대같은 혁신이 없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IT평론가 안병도는 KT경제경영연구소에 기고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수익성에 대한 강박’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등 개별 부품의 수준에 있어서는 자타공인의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하지만 안병도 평론가는 “이런 우수한 성능의 부품을 탑재해 휘어진 디스플레이와 심박동 센서 기능 등의 앞선 기술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술을 생활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삼성 갤럭시의 한계”라고 설명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 평론가는 ‘신기술 채택단계부터 부품과 소프트웨어(SW)의 연계’를 제시했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부품이 충분한 가치를 줄 수 있도록 새로 추가된 기능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성능을 활용하는 API를 만들어 공개하는 등 관련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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