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시가 지역 신성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성 제고를 위해‘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시행, 15개 과제 내외를 선정해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부산 신성장 동력으로 R&D기반 서비스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기존 서비스산업에 R&D 기술제안 시 가점 부여를 통해 서비스산업 분야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 이내의 시장수요형 단기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5개 사업군, 19개 중점기술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및 선정평가 거쳐 최종 선정된 과제에 대해 해당 연구개발 총 사업비의 75%를 부산시가 지원하며, 선정기업은 협약 시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옥균 부산시 연구개발과장은 “부산은 서비스산업 비중이 타 지자체보다 높고 개방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서비스산업 중심도시로 R&D 기반의 서비스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D기반의 서비스산업 고도화 지원, 신성장 동력 강화
기사입력 2018-02-09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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