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금호산업과 컨소시엄 1,240억 규모 친환경 발전설비 공사
‘굴뚝 연기를 수증기 수준으로’ 오염물질 제거
기사입력 2018-02-27 09:03:06
[산업일보]
두산중공업은 27일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신서천 화력발전소 탈황설비(FGD, Flue Gas Desulfurization) 공사를 약 1천240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신서천 화력발전소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건설 중인 1천MW급 발전소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5년 이 발전소와 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엔 금호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탈황설비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이 맡은 탈황설비 기자재 공급 금액은 700억 원 규모다.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 내 대기오염 원인 물질인 황산화물(SOx)을 제거함으로써 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수증기 수준으로 정화시켜주는 친환경 설비다.
두산중공업 목진원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에 공급계약을 맺은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됐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7.2조 원을 들여 기존 운영 중인 화력발전소의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설비를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6년 보령화력발전소 3호기 성능개선 공사도 수주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27일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신서천 화력발전소 탈황설비(FGD, Flue Gas Desulfurization) 공사를 약 1천240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신서천 화력발전소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건설 중인 1천MW급 발전소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5년 이 발전소와 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엔 금호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탈황설비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이 맡은 탈황설비 기자재 공급 금액은 700억 원 규모다.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 내 대기오염 원인 물질인 황산화물(SOx)을 제거함으로써 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수증기 수준으로 정화시켜주는 친환경 설비다.
두산중공업 목진원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에 공급계약을 맺은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됐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7.2조 원을 들여 기존 운영 중인 화력발전소의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설비를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6년 보령화력발전소 3호기 성능개선 공사도 수주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