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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계시장 이끌 주역 ‘스타기업’에 최대 1억 지원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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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계시장 이끌 주역 ‘스타기업’에 최대 1억 지원

기사입력 2018-03-21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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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스타기업에 선정될 경우 제품혁신과 시장개척 분야에 1년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와 관련해 미래 글로벌 스타기업을 꿈꾸는 도내 히든챔피언을 찾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4월 13일까지 '2018년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에 참가할 도내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경기도형 대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직전년도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지식서비스업은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제품혁신분야(시제품개발,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및 제품규격인증 취득 등) 및 시장개척분야(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등) 중, 기업 수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1년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184개를 선정·지원했으며, ‘월드클래스300’에 4개사, ‘코스닥’ 상장 5개사 및 ‘100만 달러 이상 수출탑’ 10개사 수상 등의 쾌거를 이뤘다.

매출증가는 총 4천353억 원, 일자리 1천72개 창출, 지식재산권도 334건 취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평균으로 환산하면 1개 기업 당 매출액은 23.7억 원, 일자리는 5.8명, 지식재산권은 1.8개가 증가한 셈이다.

박태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최우선 목표”라며 “성장잠재력을 지닌 경기도 스타기업들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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