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흐름이 심상치않다. 1,030원 대까지 넘나들었던 흐름이 꺾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1,000원 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한과 중국의 정상회담의 영향으로 106엔 후반대까지 치솟았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71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월요일 1,030원 대를 기록한 이후 3일 연속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폭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8엔을 기록해 전날의 105.36엔보다 1.44엔 상승했다. 이는 북한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돼 안전자산인 엔화의 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1원 대 기록하면서 심상치 않은 하락세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북-중 정상회담으로 인해 106엔 후반대로 점프
기사입력 2018-03-29 11:35:23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