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포토뉴스] 국내 최대·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2018)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심토스 전시회에는 해외업체들이 유럽관과 아시아&미주관 등 대륙별로 참가해 나라별 제품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터키 등 4개 업체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홍보했다.
터키 판금가공 업체인 누콘(Nukon) 부스의 한국지사 손주열 이사가 부스에서 NF PRO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