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각종 재료 혼재 속 배당금 역송금 관련 결제수요로 1,050원대 초중반에서 하단이 지지될 전망이다.
밤사이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환시 종가 대비 0.6원 상승, 1,053.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일 오후 구로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엔화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 메시지를 던지며 엔화 약세를 부추겼으며, 밤사이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대중 관세부과 대상목록이 지적재산권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안정세로 전환, 뉴욕 증시가 반등했다.
이 와중에 미국계 헤지펀드가 우리 자동차 회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음을 알리는 등 우리 원화표시 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4월 배당금 지급 시즌을 앞두고 역송금 수요가 출회되며, 금일 환율은 1,050원대 초중반에서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재료 혼재 속 하단 결제수요로 1,050원대 초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8-04-04 11:31:5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