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을 주시하며 1,07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보다 1.2원 내린 1,074.35원에 최종호가됐다.
FOMC에서 매파적 신호가 두드러지지 않아 미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며 달러화 강세가 되돌려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월네고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 경제 대표단과 중국 대표단의 무역협상 결과를 앞두고 무역분쟁 경계감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해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여부에 따라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4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대중 무역적자를 줄이기 원하고 중국은 관세 폭탄을 피하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사전 예비 협의도 없이 이틀만에 갑작스러운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플레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주시하며 1,070원대 중반 예상
기사입력 2018-05-04 11:30:4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