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업부, 해외기술규제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부, 해외기술규제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

기사입력 2018-06-05 07:03:4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매년 강화되는 해외기술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나섰다.

산업부는 4일 ‘2018년 해외기술규제 현장컨설팅’ 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해외기술규제 현장컨설팅’ 사업은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기술규제 애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무역기술장벽(TBT)이 가장 큰 비관세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 기술규제를 극복하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시행되는 현장컨설팅을 신청한 중소기업에게는 해외규제 관련 시험인증기관의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 기업이 필요한 외국의 규제정보를 제공과 인증취득 등 규제극복 방안을 안내하는 맞춤식 현장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된다.

산업부는 인력·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접점이 있는 업종별 협단체를 통해 정기 수요조사와 현장 방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가기술표준원은 외국의 기술규제는 사안의 성격상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반드시 정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 해외기술규제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주저없이 현장 컨설팅을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