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北美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 앞둔 경계감으로 1,070원대 초중반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지난주 토요일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0.65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074원에 최종호가됐다.
G-7 정상회담 이후 美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공동성명 발표 이후 트위터로 이를 철회함에 따라 美-EU, 美-NAFTA 관련 무역분쟁 불씨가 되살아나며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한편, 내일로 예정된 北美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상이 어제 오후 각각 싱가폴에 도착하며 막판 조율에 들어간 가운데, 금주 美 FOMC와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시장 경계감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일 환율은 이로 인해 1,070원대 초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주요 이벤트 앞둔 경계감에 1,070원대 초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8-06-11 11:30:4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