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주택·건물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총 297억 원을 투입해 6만6천여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아파트 등 100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베란다형(50W~1㎾ 미만)과 단독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주택형(3㎾ 이하), 건물형(3㎾ 초과)으로 나뉜다. 올해 베란다형(260W 기준) 보조금은 36만4000원으로 한 가구 당 10만~15만 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하면 260W급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
한편,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베란다형 260W의 경우 월 5천~1만 원, 주택형은 월 9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