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달 초 이후 10여 거래일 만에 980원 대를 다시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FOMC에서 금리확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는 있으나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전 거래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2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1.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보다 4.26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0엔 당 980원을 넘은 것은 이달 1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움직임만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5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02엔 상승했다. 미국 FOMC에서의 금리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 오랜만에 980원 선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FOMC에서의 금리확대 우려에도 110엔 대 유지
기사입력 2018-06-14 11:35:1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