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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중견기업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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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중견기업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18-06-18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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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는 한시적으로 시행해 오던 환변동 보험지원을 오는 8월3일까지 연장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는 오는 8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0.02∼0.03%의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50% 할인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이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를 3배 확대(100만 불→300만 불)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6월 22일 무역보험공사 18층 대강당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무역보험 외환포럼’을 개최해 올 하반기 환율전망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원희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장은 “美 기준금리 인상 등 주요국 금융정책의 정상화 기조에 따라 최근 3개월 간 신흥시장 통화가치가 전년동기에 비해 적게는 5% 내외, 많게는 30% 내외로 동반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신흥시장 통화가치 하락이 중남미에서 아시아 지역 통화로 동조화되는 조짐이 있어,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시장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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