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키우면서 오전 장 중 1,000원 대가 무너지고 말았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경기 지표가 상승함에 따라 111엔 중반대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9.5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94원 하락한 것으로 반등요소를 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61엔을 기록했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은 미국의 제조업 경기지수가 회복됨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기반으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25엔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 급격한 하락세로 1,00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제조업 경기 상승·금리인상 기대감 등으로 111엔 중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9-05 11:35:2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