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기업 생산성 향상 위한 GuardLink 안전 시스템 국내 공식 출시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새로운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에 따르면, 가드링크 기술은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로, 작업자들이 장비 진단을 효과적으로 하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에는 안전 장치들이 별도의 안전 입력에 배선돼, 배선 시 상당한 양의 작업이 요구됐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해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GuardLink를 이용하면, M12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하고 별도의 배선 없이 제어기에서 Ethernet/IP 통신을 통해 각 장치의 진단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게 로크웰 측의 설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아키텍처&소프트웨어(A&S) 사업부 이종두 과장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을 갖춘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는 조직 내 플랫폼과 장치들 전반에서 실시간 제어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사용자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형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야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가드링크는 기계 및 공장 전반에 향상된 안전성 및 효율성을 제공해 국내 기업의 제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