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2일 환율은 1,130원대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미 중간선거 이후 첫 FOMC에서 미국이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이자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됐다.
또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 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부진한 점, 무역긴장 재고조에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부근 근접한 점 등이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대 초반에서는 결제 우위에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이며, 1,120원대 후반에서 1,13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역시 위안화와 증시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1,130원대 향해 상승세 이어갈 것
기사입력 2018-11-12 11:30:1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