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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유럽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달러화 강세 보이며 1,140원대 시도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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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유럽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달러화 강세 보이며 1,140원대 시도 전망

기사입력 2018-11-13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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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3일 환율은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1,140원대 시도가 전망된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EU와 당내에서 브렉시트 딜에 대한 지지를 얻어 낼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노딜 브렉시트 우려로 파운드가 하락했다. 또한, 이탈리아가 오늘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나, EU와 이탈리아간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과 이탈리아의 부실한 은행권에 대한 우려로 유로화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달러지수가 2017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 하고 있다.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스탠스에 따라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됐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일부 기술주 실적 부진 전망 등에 미국 주요 증시는 급락했다. 이에 더해 국내 증시 또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13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위안환율이 13일 오전 중 6.96위안에 머무르고 있으나 6.97~6.98위안을 넘는다면 연고점 부근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위안화 상승세가 제한될 경우 1,130원대 중반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으며,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예상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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