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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디지털콘텐츠 산업육성에 1천462억 원 투입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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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디지털콘텐츠 산업육성에 1천462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19-01-29 18: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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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디지털콘텐츠 산업육성에 1천462억 원 투입

[산업일보]
정부는 올해 5G 본격 상용화를 계기로 5G 킬러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과 같은 디지털콘텐츠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한다. 디지털콘텐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총 1천462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우선, ‘제작·사업화’ 지원을 위해 문화·스포츠·의료·제조·국방·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감기술(VR/AR, 홀로그램, CG 등)을 활용한 킬러콘텐츠 개발에 올해 총 303억 원을 지원한다.

중점사업으로는 5G 서비스 상용화(’19.3월)를 계기로 삼아 5G 기반의 핵심 콘텐츠 원스톱 지원(과제발굴·개발·사업화)을 위한 ‘5G 콘텐츠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5G 콘텐츠 선도 프로젝트는 콘텐츠 활용 수요처가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쳐 참여하도록 구성되며 ▲제작지원 ▲연구개발 ▲지역확산 ▲해외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진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가상현실 해외유통거점 구축 및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에 총 153억 원을 지원해 해외진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기회 확대를 촉진하기로 했다. 해외 전략시장(북미, 유럽, 일본, 중국 등)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콘텐츠의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신남방국가의 시장개척을 위해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 등 글로벌 유통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프라·인력양성’을 위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체계 확보, 지역거점 구축, 유통합리화 기반 조성에 총 340억 원을 투입하고, 융합인재 양성에 총 43억 원이 투입된다. VR/AR 제작 인프라 구축을 위해 KoVAC 고도화, 지역 VR/AR거점센터를 확대하고, 홀로그램콘텐츠 개발지원을 위한 센터를 신규 구축한다.

‘연구개발(R&D)’ 분야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핵심 원천기술과 융·복합 응용기술 확보를 통한 사업화 지원을 위해 총 473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신설된 ‘VR/AR콘텐츠 원천기술개발사업’에서는 VR/AR 분야 활용 확대를 위해 장애친화 서비스, 치매선별 등 국민체감형 기술개발에 총 50억 원을 지원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디지털콘텐츠분야 벤처·중소 기업의 성장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약 150억 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코리아 전문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5G기반의 VR/AR, CG, 홀로그램 등 초실감콘텐츠 분야와 해외진출 지원 분야 펀드 출자를 통해 디지털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19년은 5G 상용화 원년으로 VR/AR 분야 집중 투자를 통해 5G에 최적화된 국민체감형 디지털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며, 앞으로도 투자확대를 통해 디지털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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