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24.4% 증가한 10조7천298억 원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28.7% 증가한 6조7천307억 원을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4%,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4% 각각 많아졌고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2.7%로 전년동월(60.7%)에 비해 2.0%p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모바일 이용의 편리성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7%로 전년동월에 비해 2.0%p 높았다.
지난해 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전년동분기대비 11.7%(1천5억 원) 증가한 9천587억 원으로 나타났다.
국가(대륙)별로는 중국 7천728억 원, 일본 504억 원, 미국 478억 원 순이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 7천434억 원, 의류·패션 1천200억 원, 음반·비디오 219억 원 등이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중 면세점 거래액은 7천609억 원으로 79.4% 비중이다. 같은기간 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전년동분기대비 35.4%(2천346억 원) 증가한 8천967억 원으로 집게됐다.
국가(대륙)별로는 미국 4천443억 원, EU 1천960억 원, 중국 1천730억 원, 일본 540억 원 순이고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3천450억 원, 음·식료품 1천877억 원, 가전·전자 1천520억 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