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속에서 1,120원 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미중 협상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 1월 근원 인플레이션이 전달보다 0.2% 올라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로존의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해 유로화 약세 재료가 됐다.
이에 따라 14일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기대 속 위험선호 및 1,12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계속 출회되고 있어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 속 1,120원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2-14 11:30:1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