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포장산업이 나노, 바이오 등 신기술과의 결합하면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Smithers Pir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포장산업은 2018년의 8천76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1조 달러를 상회할 전망이다.
제26회 중국 국제포장기계소재박람회(이하 시노팩 2019)와 중국 국제포장상품전시회(이하 패키노 2019)가 중국 광저우 수출입무역센터에서 오는 3월 6일 열린다.
두 박람회에서는 식품, 음료, 생활 화학, 의약품, 전자제품, 빠른배송, 전자 상거래, 물류 등 8개 분야로 나눠져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포장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수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츠비시 전기오토메이션을 비롯해 하이윈테크놀로지, 51로봇, 유럽 팔레트 협회, 광둥성 단칭 인쇄 주식회사, 둥관 얄란 포장재료 회사와 함께 이탈리아 포장 기계 업체 6곳 등 중국을 비롯한 해외 다수의 포장 관련 기업이 참가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올해 열리는 시노팩 2019와 패키노 2019를 통해 포장 산업은 국제화·지능화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며 “전시회에 마련된 스마트 포장, 식품 포장, 일반 포장, 케이터링&테이크어웨이 패키지, 배달&스마트 물류 등의 테마존에서는 전 세계 포장 관련 첨단 스마트 장비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기업이 안고 있는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노팩 2019는 패키노 2019, 남중국 국제인쇄업박람회, 중국 국제 라벨 인쇄 기술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로, 10개홀 10만m² 규모의 장소에서 1천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인쇄, 라벨링, 포장 및 포장관련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