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인쇄산업에도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제26회 ‘남중국 국제인쇄업박람회(이하 Printing South China)’와 ‘중국 국제 라벨 인쇄 기술 박람회 2019(이하 Sino-Label)’가 오는 3월4일부터 이틀 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친환경 플렉소 인쇄, 친환경 라벨 플렉소 인쇄, 친환경 라벨 재료만을 위해 특별관이 별도로 설치되며, 특별관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인쇄 기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친환경 플렉소 인쇄 특별관에서는 높은 생산성과 고품질을 갖춘 플렉소 인쇄 기기와 소모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친환경 라벨 플렉소 인쇄 특별관에서는 다양한 인쇄 재료, 잉크, 인라인 처리 및 생산 등과 함께 플렉소그래픽 인쇄 기술에 있어 돌파구를 마련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친환경 재료 특별관에서는 기업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재활용과 자연 분해가 가능한 경량 종이, 필름 기반의 접착식 재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친환경 인쇄 생산 방식과 에너지 절약, 폐기물과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 등의 내용을 다루는 다수의 컨퍼런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Printing South China는 Sino-Label, 중국 국제포장기계소재박람회, 중국 국제포장상품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로, 10개홀 10만m² 규모의 장소에서 1천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인쇄, 라벨링, 포장 및 포장관련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