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25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전에 발표된 1분기 한국GDP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2008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 원화 약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환율은 1,160원대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되는 증시 하락과 리스크 오프 분위기로 인한 달러 매수세는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150원대 중반은 지지될 것으로 전망되나, 급등한 원달러 환율 레벨에 대한 부담감과 고점 대기 중인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예상에 1,160원 초반에서는 상단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한국 1분기 GDP 쇼크에 1,160원 상향 돌파 시도 전망
기사입력 2019-04-25 11:30:5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